연담님을 사모하시는 모든 분들!
연담님을 향한 서로의 마음이 너무나 커서 이렇듯 주체하시지
못하시지만!! 우리는 누구입니까 !!!
연담님을 사모하는 깊고 깊은 마음에 이 시간까지 충혈된 눈을 비비며
고무판에 자리잡고 있는거 아닙니까 !!
이 마음 모아모아 한마음으로 만듭시다 !
연담님을 사모하시는 분들이 연담님의 눈길 한번만이라도
받아보기 위해 이렇듯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 모습..
아무리 사랑을 한껏 받고 계시는 연담님 이시지만..
이런 저희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습니까..
연담님을 사모하시는 분들!!! 우리모두 연담님을 위하여
활기차고(!) 밝고(!) 정의롭고(!) 아릿답게(!)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 드립시다!!! 연담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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