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굿머닝
작성
12.07.24 07:07
조회
1,606

앞에서

댓글에 대한 전재조건으로 입문 하고자 하는 사람이거나 한 두편 완성은 하였다고 하나 출판경험이 일천한 신인들이 꿈을 안고 하고자 하는부분에  있어서 그들이 하고자 하는일에는  격려와 칭찬이 필요하다.

딴지를 거는것은 재고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만.....

일반독자들은

그것이 재미 있냐...아니냐....

이 정도를 책을 읽는 기준으로 삼는것이 보편적이라고 봐도 무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분들은 대다수가 ''''''잘 보고 갑니다.'''''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재미있습니다.''''즐감했습니다.''''''오타입니다''''''건필하세요

이런류와

시대적인 배경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다음편에는 이렇게 진행될것 같네요'''''''

이 정도의 댓글을 남기는것이 보편적이겠지요.

그런데

어제 오늘 댓글에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능력이 안되면 올리지 말던가

-평가 받기 싫으면 출판사로 바로 보내던가

-뭣 하러 여기에서 올릴려고 하나.

-안티도 알고보면 좋은의미다?

만약에

이런류의  댓글을 순수한 독자가 달았다면 충분히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이겠지만........

만에 하나......

이런 댓글을 단 사람이 출판 경험을 가진 작가라면(??)

이것은 사건으로 봐야 하겠지요.

더 이상의 신인작가를 등용하는 역할로서의 문피아는 존재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살아 있는 생명체가 숨쉬고 있는곳에서는

언제나 기득권층이 존재하고 새로운 문화가 정착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과감히 깨부셔야만 가능 하겠습니다만 그들도 계속 진화를 하기에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이런류의 댓글을 다는 사람이 ...초보입니다......너무 기 죽이지 말아주세요....잘 부탁드립니다,,,,흔들어서 글을 쓰지 못하겠습니다....라고 알아서 읍소하는 사람들에게

출판할 책이 아니라면 딴지 안 걸게  출판 안한다고 미리 공표해라......?????

독자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너무나 당당하게 상전 같이 행동하면서 기득권을 유지 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될 시점이라고 봅니다.

일례로

댓글들의 뜻을 음미해 보면 수준도 되지 않는 글을 개나 소나 출판한다.........그런글 때문에 우리도 피해를 입는다.

-이곳에 오지 말던가

-등등........

그러니

이런 딴지는 좋은글을 유도하기 위해서 하는짓이다.

뭐 이런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나타나는 기득권을 지킬려는 아주 저질스러운 행동들이겠지요.

이제 막 요리학원을 졸업하고 취업을 위한 이력서를 낸 사람에게  7성급 호텔의 쉐프가 하는 요리를 요구하면서 아니면 그만두던가 하기 싫으면 오지마라 라고 감히 이야기 할수 있는것이 너무나 당연하다는것이지요?

물론

소스의 향이 너무 강한것 같다.

향신료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이런점을 주의해야 좋은 요리가 될수 있다고 본다.

뭐 이런 관심이라면 백번 천번 이라도 좋겠습니다만....

그리고

이곳 문피아의 회원이 몇명인데 소수 몇명이 문피아를 대변 하는것 같이 하기 싫으면 문피아에서 글을 올리지 말던가....이런 막말을 할수 있는것인지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독자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껍질을 탈피하고 작가의 꿈을 꾸는이들에게 칭찬과 격려로 용기와 희망을 주어야 하겠습니다.

개나 소나등등....

좀 과격한 표현으로 일부 염려를 해 주시는분들께는 별도로 양해를 구합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08:21
    No. 1

    쭉 쓰신 걸 읽어봤는데, 솔직히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이것만 마음에 새기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철옹성을 쌓고 사시는구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2.07.24 08:21
    No. 2

    아랫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전 글쓰지 않고 즐기러 오는 독자 입장입니다.
    그런데도 공감이 되네요.
    자기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이건 아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안된다 라는 댓글들 되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아는 작가분들은 매번 '여기선 이러지만 뒷내용까지 가면 이해가 되실거다 조금더 기다려달라.' 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하십니다.
    인터넷 연재이니 당연히 책과는 호흡법부터가 다를터인데 단순히 그 편 하나만 놓고 왈가왈부하는 댓글들 때문에 전 작가분들 글 읽고 아래 댓글을 읽지 않기 시작한지 몇년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저조차도 저런식의 댓글로 비춰질까 무서워서 오탈자만 알려드리거나 그조차 예민한분들께는 아예 댓글을 달지 않게된지 오래입니다.

    뭐랄까, 본문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번글은 그리 공격적이시지도 않네요.
    같은 의견을 가진 한 독자로서 문피아가 성장하려는 이 시점에 적절한 논제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2.07.24 08:27
    No. 3

    할말은 많지만,
    더이상 언쟁하거나 분란은 일으키고싶지않습니다.

    神策究天文
    妙算窮地理
    戰勝功旣高
    知足願云止

    제 대답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강적오
    작성일
    12.07.24 09:01
    No. 4

    이런 류의 글은 그만 좀 올리실 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앞의 글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매우 양호한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 뭔가를 '강요' 하는 느낌이 다소 느껴지네요.
    딴에는 유하게 쓴다고 쓰신것 같지만..
    보아하니 습관이 되어버려 글에서까지 그 영향력이 제대로 전이시키는 것 같습니다. 왜, 글쓴이들마다 자기 글에는 자기만의 냄새가 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앞에 글들 말인데요.. 논쟁하신거 쭉 봤는데..
    한 마디 하자면..
    논쟁을 하고자 하시면, 귀를 열어 놓고 하시던가.. 그도 아니면 아예 시작을 하지 마세요.. 님은 아주 주입식 교육을 시키더군요. 물론 님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들 몇몇 더 보였는데.. 님은 유독 더 하더라고요.

    님이 절대 진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 님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절대 옳지 않습니다.

    허니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용기가 없다면 아예 논쟁이 될 글은 올리지도 마세요.

    진정 용기가 있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깨끗이 접어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생각은 틀리지가 않고,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강적오
    작성일
    12.07.24 09:05
    No. 5

    아, 그리고 한 마디 첨언하자면..

    당신은 진정 언행불일치의 대가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12.07.24 09:39
    No. 6

    조금,,,,만,,더,,,조금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굿머닝
    작성일
    12.07.24 10:37
    No. 7

    제 글은 당연히 요구하는 글 입니다.
    누구에게?
    독자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쓸데 없는 관여와 도움이 안되는 날을 세운 비판...소수 부류들이 잘난척 하는 이런것들이지요.

    공격적이다.
    일방적 요구로 독선적이다.

    이렇게 느낀다고 댓글을 단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이 글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공격 하는듯한 글로 읽혀진다면....
    본인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평소에 그렇게 행동을 했기 때문에 날선것을 느끼게 되는것이겠지요??

    거짓말 탐지기가 그냥 있는것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굿머닝
    작성일
    12.07.24 10:41
    No. 8

    이런 글을 통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생활처럼 행하여졌던 불필요한 관여와 날을 세운 못난 행동들이 조금이라도 개선된다면
    이로인하여 상처 받는이들이 적어진다면 좋은 일 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10:45
    No. 9

    장르문학 독자에게 지킬 기득권이 어디 있나요? 책 추천할때 자랑스레  판타지 무협지 추천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기득권은커녕 같은 취미를 지닌 사람이 좀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밖에 없는데요. 그나마 최근 나온 책들은 빌려보기도 남부끄러울 정도인데. 저야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못 끊고 있지만 솔직히 제 가족이 판무 읽는다하면 말리고 싶을 것 같아요. 습작 연재한다는 것 말리고 싶지도 않고 제가 혹여 그 습작에 쓴소리를 해 작가가 상처받고 사과를 요구한다면 진심으로 사죄할 마음도 있습니다만 만약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게 되는걸 보게 된다면 참... 창작의 고통이 뼈를 깍니 어쩌니 하는데 종이의 주원료인 나무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도 있다고 보거든요. 따뜻한 햇살과 적당한 물이 열매를 맛있게 익게한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세찬 비바람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떨어지는 과실이 사람입에 들어가지 않는대신 땅을 키운고 비옥하게 만들어주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굿머닝
    작성일
    12.07.24 11:15
    No. 10

    태오님의 말씀은 새겨서 듣겠습니다.
    질이 떨어지는 문제는
    이 시장이 그 만큼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일어나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이런문제로 기득권을 지키려는 더 높은 벽이 형성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동네 통닭 집을 연상 하면 되겠지요.
    뭘 하기는 해야되고...
    자본도 적고..
    누구나 쉽게 접근 할수 있는 진입 장벽이 낮은 곳을 찾을수 밖에 없고 약간의 머리에 시간으로 때우면 되는것들을 찾을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다고
    이들을 난도질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집입에 실패 하더라도 이들은 마지막 까지 독자로 남을 사람들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7.24 11:16
    No. 11

    ;;제가 잘못판단했군요.;; 엄청나게 독선적인 분이시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이게뭐야
    작성일
    12.07.24 11:22
    No. 12

    문피아 어느 독자들이 작가들한테 세계명작 수준의 글 쓰라고 하던가요?
    개연성좀 있게 해라 오탈자좀 없애라 이런 요구를 7성급 요리 요구하는걸로 받아들이는게 문피아 작가 수준인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창피한줄도 모르고 대놓고 능력없어요 말하는거 보니 참 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알고있어서 요구도 안한다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은 '설마설마 작가라는 사람들이 오탈자 개연성 이런 기본적인 수준 맞추는걸 불가능하다고 할까'라고 생각하게 마련이거든요
    빨리 장르소설 독자들이 이사실을 알아야하는데...안타깝네요
    장르소설 작가에게 작가로서 기본적인 수준을 요구한다는건 초등 2학년 수준 아이들한테 미적분 문제를 풀어오라는것처럼 불가능한 일이라는걸요
    다만 제발 요리사랑 비교하지는 말아주세요 요리사가 우습게 보입니까? 감히 요리사랑 비교하게
    요리사들은 아무리 그래도 대다수가 '평균수준'은 갖추고 가게 냅니다
    먹고 죽을 요리를 만들어서 내는 사람은 없단 말이죠
    주화입마 수준의 글을 과반수 넘게 써내는 장르소설 작가가 어디서 감히 요리사랑 비교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11:49
    No. 13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옳은 경우가 많은데
    지금이 바로 그러네요.

    그리고 무슨 특권계층이라도 되나? 요구를 하게;;
    요구가 아니라 부탁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rche
    작성일
    12.07.24 13:10
    No. 14

    이분은 뭐..그냥 댓글 안달아 주는게 답일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el
    작성일
    12.07.24 13:49
    No. 15

    참.. 글들이...
    뭐 다른건 둘째 치고 한담에 이런 글이 올라와도 되나요?
    이거 토론게시판에 올라가야 할 글인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12.07.24 15:27
    No. 16

    초등학생 방학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uellona
    작성일
    12.07.24 15:34
    No. 17

    초등학생만 방학했겠습니까? 글쓴이 분처럼 오십 줄에 다다르신 분도 휴가 내기 딱 좋을 때지요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4 16:57
    No. 18

    --------------------------
    1 굿머닝 2012-07-24 16:07:18
    무슨 환상속에서 살고 있나요?
    글이 개념도 없고 글자수만 많이 늘여 놓았네요.
    날씨도 더운데
    아까운 시간
    똥 밟은 기분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작은일
    작성일
    12.07.24 17:14
    No. 19

    ㅋㅋㅋ위에 덧글 보니 완전한 언행불일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魔手
    작성일
    12.07.24 17:32
    No. 20

    답답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세류하
    작성일
    12.07.24 17:39
    No. 21

    이중인격자인가...독자일때랑 작가일때랑 인간이 달라지는건가??
    아주 웃기는 사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2.07.24 19:25
    No. 22

    흠.... 몇가지 읽어보니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 어그로가 끌리는군요. 뭔가 제가 모르는게 있는것 같은데... 누가 설명 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일단 짐작해 보기엔 뒤로 호박씨 까신것 같긴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07.24 20:04
    No. 23

    월충전설 님// 쉽게 말하면 언행이 불일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첫째별
    작성일
    12.07.24 21:36
    No. 24

    제목보고 소설추천인가하고 들어왔는데 논란글이네요;;;ㅋ
    근데 순수 독자로서

    -능력이 안되면 올리지 말던가

    -평가 받기 싫으면 출판사로 바로 보내던가

    -뭣 하러 여기에서 올릴려고 하나.

    -안티도 알고보면 좋은의미다?

    이렇게 올리는것도 문젠것 같은데요...
    그냥 사람이 이상한듯...성격이 더러운 인간이라고 생각하면될듯요...

    글고 7성급 호텔에서는 당연히 요리학원을 갓 나왔던 쉐프던지 간에 자기 호텔에 맞는 수준의 사람을 뽑는거 아닌가요?? 장사하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泰民
    작성일
    12.07.25 01:42
    No. 25

    님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며칠째 이 짓거리 하고 계신건지

    위에 평가받기 싫으면 출판사로 투고를 하던가라는 댓글이 달린 이유는 이분이 작가에게 댓글은 오로지 칭찬이어야한다 라는 논지의 글을 올리시고는 독자들은 아무 자격도 없으니 글에 비평하는 댓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하시니 독자들이 연재를 하는것은 독자들의 조회수와 댓글등에 힘입어서 출판을 노리는게 아니냐 이런저런 소리 듣기 싫으면 연재하지 말고 출판사에 투고를 해라 라고 하신겁니다 이글만 보고 오해하시는분들 없으시길...

    몇일동안 계속 어그로 끄는 글을 올리시면서 매번 말이 바뀌시네요
    본인이 올리신 글 처음부터 정독하시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폴라베어
    작성일
    12.07.25 06:37
    No. 26

    드디어 이해할만한 얘기를 하시네요
    몇일 동안 쓰신 글을 좀 봐왔습니다만
    애초에 이런쪽으로 쓰셨다면
    다른 분들도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시진 않을 것 같네요
    이전부터 하신 말씀은 표현을 잘못 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니들이 뭔데 작가한테 말거냐
    딴 소리 하지말고 그냥 글 찬양이나 해라
    라는 표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글에서는 악플은 거절 비평은 이해라는 면을 보이시네요
    하지만 상전같이 군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쓰신 글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셔야겠습니다
    이전에 굿머닝님께서 쓰신 글은
    이번 본문과는 다르게
    이 소스 향이 너무 강한 것 같네요
    라고 할거면 나가라
    내 요리에는 찬양만 해라
    라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고
    그렇기에 다른 분들도 그런 의견도 못 받아들일거면
    하지 말라 라고 하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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