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관련글은 여기다가 쓰는게 맞죠?
어찌어찌 꾸준히 글을 써나가면서 149편 (외전2편)에 이르렀습니다.
1부를 300편 까지 잡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 150편을 올리면 딱 절반에 이른 셈이네요.
셤 기간엔 공부에 집중해야 하니 담주 연재는 뜸하겠지만
끝나는대로 폭참(?) 해보겠습니다. 24시간이 주어진 저는 하릴없이
글만 씁니다.
아참 다름이 아니고, 150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할려고 합니다.
바로 등장인물 인기조사 입니다. (으하하!)
저번 설문처럼 번호를 기입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두번째 이벤트는 바로 "나비계곡 이점은 문제있다."
하는것에 대해서 멘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따라오신 독자분들은 너무 좋은 말만 해주셔서
잘 쓰고 있는것인지 가끔 혼란이 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 개연성이 부족한점, 표현의 미숙등에 대해서
날카롭게 지적해 주신분께는 특별히
"나비계곡" 일러스트를 가장 먼저 보내드립니다 ^^;;
지금 아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케릭터 일러스트 작업중입니다.
가장 먼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_-;;;
아무튼 150편을 맞는 나비계곡, 아직 1000편을 향한 갈 길은 멀지만
분에 넘치는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내일 150편, 이벤트에 꼭 참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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