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글을 적기 위해 노력하는 촌빵입니다. 여러분들 살면서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죠?
'아휴...... 우리 아들은 안해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누구보다 잘 할수 있지.'
네. 그렇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 바로 그런 친구입니다. 그는 무엇이든지 빨리 배워버립니다. 하지만 한 우물만 파지 않고 여러 우물을 파는 그는 과연 얼마나 강해질까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소설에서는 로맨스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금은 히로인이 한 명만 나왔지만 적어도 3명이상은 더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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