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The Artifacts를 연재하고 있는 까망눈입니다.
어느새 제 소설도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복수를 위해 미쳐버린 한 남자와..
그를 이용해 자신의 전투에 대한 욕구를 체우고자 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현대에서 벌어지는 전투신이기에
각종 총기가 나오기도 하고..
각종 전투 장비가 소개되기도 합니다.
물론 주는 그들의 움직임이 되는 액션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처음에는 참으로 나약합니다.
하지만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여, 잔혹해 집니다.
용서란 것을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잘난 주인공들을 보는 것이 지겨우시다면..
요리로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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