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썩 부비적 부비적 할짝 낼름~!
“윽!”
대성은 갑작스러운 덮침과 얼굴에 묻은 이물질에 단박에 찡그리고 말았다.
“캬캬캬. 아싸~ 성공!”
대성의 표정에는 전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듯이 여인은 너무나도 통쾌하게 웃고 있었다.
-프롤로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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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게임 소설을 쓰게 된 박산소라고 합니다. 아직 많은 분량을 올리진 않았지만.., 이번에 정규란에 방하나를 얻게 되어 이렇게 홍보를 하고자 부끄러움을 살짝 탈피하고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부비적교로 오셔서 저와 함께 즐겁게 보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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