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야향님의 정령마검사를 추천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부드러워서,

읽기에 편안하고 즐겁군요.

지루한 시간에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홍천(紅天)]

요즘 세줄센스를 모르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어휴.

[반주는약주]

어휴까지 하실 필요가 잇으셧는지........
선작목록 n 가뭄 속에 일독해보겟습니다
수고하세요^^

[쿡쿡]

추천~^^

[민가닌]

홍천님께서는 문피아에 애착이 많은셔서 이런 일 등이 답답하신가 봅니다. 하지만 어느 공간이든지 이용하기에 앞서 규칙을 숙지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민가닌]

여튼 저도 일독하러 갑니다.~

[투영성좌]

어휴라니 거참 말하는 매너참좋다

[무한독서인]

세줄센스가 뭔가요?

[연필(緣必)]

글을 쓸 때 세줄 이상 쓰라는 거지요.

[무행무변]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전통 판타지 물이 현대 판타지의 인기덕분에
순위에서 많이 밀려났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만화방을 찾는 손님들도 요즘은 읽을
거리가 많지 않다고 하시네요.
덕분에 저도 글쓰기에 도전을 하게 됬지만...

[과일주]

흠... 말하는 매너를 비난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일단 까페에서 추천글을 쓴다면 규칙정도는 숙지하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일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8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84</a>

[춘풍한월]

... 전 분량이좀더 쌓이면 보도록하겠습니다아.. ㅠ

[능공임]

선호작만 하고 왔네요
분량이 쌓이면 보려합니다.

[무한독서인]

추천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좋은글 추천하는 이가 없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소개 올렸는데.

[淸流河]

이런식으로 추천글을 올릴거면 그냥 올리지 마세요. =_=;

잡담도 세줄은 지켜야 되는데 추천씩이나 되어서 무려 두줄이나. 기본적인 성의조차 없는 추천글을 누가 믿고 봅니까?

[무한독서인]

나는 되고, 남은 하면 않된다?

그렇다면 淸流河님께서 먼저하시지요.
누락된거 없도록.

정령마검사 게제된 글은 끝까지 다 읽고 추천했습니다.

[[탈퇴계정]]

추천은 (작가 본인 빼고) 아무나 해도 되지만 아무렇게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왕 좋은 마음으로 추천하시는 거 조금만 더 쓰셨으면 모두에게 더 좋았을텐데요.

[높새]

아니 한줄더하는 게 힘든것도 아닌데 끝까지 수정안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해가 안감.....
리플달린거 보니 모르는 것도 아닌데.

[무한독서인]

수정안하는 이유는 ?

127606 에 있어요

[hanuka]

글 번호가 127606인가요?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 보려하는데 아직 5자리까지만 있고;;;
오랜만에 문피아 들어왔더니 적응이 안되네요

[스코비]

흠 무한독서인님이 잘 모르시는것 같으신데 연재한담란의 모든 글은 세줄 이상 쓰셔야 합니다. 이정도는 공지사항에 있어요.

[보초]

흠 규칙을 알면서 안고치는건 먼 배짱이지....대놓고 수정안하는 이유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