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숲'을 탈출한 청년, 에르드윈.
황제자리를 거부한 여인, 타르야.
차가운 심장의 징벌가, 클로드
눈물없는 방랑자, 티어리스.
꿈의 세계를 바라는 이들이 모인 세계. '낙원'.
그러나 서서히 '낙원'의 규율에도 금이 가고 있었으니...........
'낙원'에서 있어서는 안 될 첫 번째 사형식.
처형대의 아침이슬로 사라져 내일의 태양을 맞이하지 못할 이는 과연 누구인가?
*짧고 굵은 홍보!
*53번째 글, <어떤 사형수의 죽음> - 프롤로그(Prologue)부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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