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오늘 막 10만자 이상을 달성하고 정규연재 연재신청을 한 게임소설 천사만생의 작가 명가라고 합니다~~
하암...
오랜만에 휴일이라 온힘을 다해 2만자 정도 작성.. 드디어 저도 정규연재란 게임소설란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흐음. 다음부터는 11위에 천사만생을 볼 수 있으려나. 아니면 의외로 높은 등수에.. 뭐 그러길 바라야지.
일단 처녀작으로.. 나름이 아니라 제 온힘을 다해서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처음 잡았던 설정과 다르게 자꾸 흐름이 바꾸고 있지만, 그래도 뿌리만큼은 유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결코 게임소설로써, 소설로써, 작가가 되고 싶단 꿈을 갖은 자로써 부족한 글을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언제 정규연재란으로 올라갈지. 주말이어서 쉬려나.. 내일까지 휴일이여서 오늘 내로 정규연재란에 올라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그건 꿈인 건가.. 아쉽네. 쩝!
정규연재란에 빨리 가고 싶어라.
그럼 자유연재란의 수많은 게임연재를 하고 있는 작가분들께! 다 같이 열심히해서 게임 소설 좀 살립시다! 어떻게 된 것이 장르베스트가 10위밖에 되지 않아!
게임소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눈물이... 안 나네... 그래도 정말로 아쉽다는..
게임 소설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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