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야입니다.ㅎㅎ
아하...ㅠㅠ 매일 절 웃게 만들던 패자의 시대가 끝났네요...
그저... 말을 못잇겠네요...
슬프고도 슬프고도 또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슬프지만,
독자로서는 매우 축하드립니다. 개쫑이아빠님.
그리고... 다음 신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뭐래든 제 인생에 손꼽히는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개쫑이아빠님. 감사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항상 언제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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