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입니다.
주인공은 남자인데 차원이동으로 사막같은 곳에 갔다가 잠시 돌아오지만 자신의 친구가 자신을 사랑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비가 내리는날 작별하고 다시 차원이동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숲같은 곳에 떨어지게 되는 황태자같은 높은 사람의 일행이 되어 그의 나라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 중 그가 잊혀진 어떤 신이라는 점과 그가 물을 다스린다는 점 그리고 그 신을 박들던 일족의 두 남매가 일행이 되어 그를 복필합니다.
그는 푸른눈동자를 가지고 있고 자연이 그를 사랑하는 듯한 장면이라고 할까요?
새같은 거대한 몬스터도 그를 지키려하고 그가 황태자의 궁에 머무는 동안 새들이 그의 정원에 서식하는 듯한 내용이 나옵니다.
아!그리고 그가 처음 떨어졌던 사막에서 만났던 여자가 그가 능력을 쓴 영향으로 푸른눈동자가 되고 그의 힘의 일부를 사용하게되면서 황제의 숨겨진 여인? 그리고 그 여자와 황제 사이의 아들은 푸른눈을 가지고 황후? 후궁? 이라는 사람의 양자처럼 큽니다.
정말정말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납니다
부디 안다면 알려주세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