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의 절대마신은 이미 출간이 되었지요?
그걸 빼고나면 태제의 최강신화가 최강연독률을 보입니다.
무려 98%
그럼에도 소개를 안하는 이유는?
말씀드렸듯이 평균 1만조회이상을 기록하고 있어서요...
그 뒤를 이어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설천의 귀환무존
서정우의 한방에한눔씩
서준백의 혈마도 또한 1만이상이라 연독률이 높음에도 소개를 못해드린 글들입니다.
요도의 지옥왕 또한 마찬가지지요.
내일부터는 다시 추천시스템을 가동할 몇가지 글이 보여서 미리...준비운동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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