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판타지소설이 보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제목이 기억이안나서 미치겠네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용이 흐릿흐릿한데..아마도 어떤 왕국? 영지? 에 두형제가있는데요
동생이 어떤 엄청난능력을 가지고 있고요 기억에남는건 길을 지나가다가 어떤 들판에 꽃들이 시들어있는걸보곤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들판에 있는 모든 꽃들을 살리던 능력이었던거 같고요 형은 무슨 검사? 같은거였는데 어떤 음모로인해 죽어서 동생에게 빙의되서 둘이 같이
생활하는 이야기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몇부분만 읽고 뒷권을 찾을수가 없어서 못읽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목좀 알려주세요..
고수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아 그리고 유명한분의 작품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추천받아서 본것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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