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이런 추천 글을 써보지 않는 사람이라 엉성할꺼에요..
고선의 블랙박스라고 어찌보면 방영된 ten과 비슷한 류의 내용인데요
지금 가서 보면 fun수가 별로 없다고 실망하는 분도 계실껍니다
저도 추천보고 가서 글 읽기 전에 나도 모르게
눈이 fun에 가있으니까요..
평상시의 이미지는 한량,믿음이 안가는 사람,돌고래아이큐의 행동을 하는 초딩같은 사내 이나
사건에 접하게 되는 순간 엄청난 기억력과 분석력 등을 보여주는
주인공,
한번가서 읽어보시고 괜찮다고 하시면 쭉 읽어보시길~~
전 1회 아..아버지 란 대사가 젤 웃겼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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