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주일에 한번씩 추천해야지! 생각했는데 깜빡해서 2주가 넘었군요..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견마지로님의 연작 시리즈중 그 세번째 작품입니다.
기나긴 프롤로그가 끝나고
각자의 복수 그리고 사랑을 위해 파탄으로 치닫는 두 남자의 진한 얘기가 매회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ㅠㅠ
소개글이 좀 손발이 오그라들긴 하지만..
차원문 열겠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83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일주일에 한번씩 추천해야지! 생각했는데 깜빡해서 2주가 넘었군요..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견마지로님의 연작 시리즈중 그 세번째 작품입니다.
기나긴 프롤로그가 끝나고
각자의 복수 그리고 사랑을 위해 파탄으로 치닫는 두 남자의 진한 얘기가 매회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ㅠㅠ
소개글이 좀 손발이 오그라들긴 하지만..
차원문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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