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전쟁이라던가 뭔가 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소설 말고 좀 정화할 수 있는, 흔히들 치유물이라고 하던가요?
가정적이고 일상적이고.
보다 보면 피식하고 웃음 지을 수 있는...
그렇다고 억지 웃음 유발하는 그런 소설은 별로고요.
그런 소설들을 보고 싶은데 출판이나 연재 가리지 않습니다.
추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들어 전쟁이라던가 뭔가 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소설 말고 좀 정화할 수 있는, 흔히들 치유물이라고 하던가요?
가정적이고 일상적이고.
보다 보면 피식하고 웃음 지을 수 있는...
그렇다고 억지 웃음 유발하는 그런 소설은 별로고요.
그런 소설들을 보고 싶은데 출판이나 연재 가리지 않습니다.
추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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