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은 대여점에서 빌려본다는 인식이 작가나 독자 모두에게
보편화된 요즈음에 구매욕을 불러일으킨, 그래서 구매한
몇 안되는 소설 중의 하나인데 이렇게 감감무소식이네요..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하는 기준은 "세번" 읽을 책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세번 읽고 싶어질것 같은 책이 정확하겠네요.
소설이든 교양서적이든 장르소설이든 말이죠.
요즈음은 참 그런책이 드물어요.
그래서 요즘은 도서구매량도 많이 줄었네요.
에휴 여튼 숭인문 언제쯤이나 나올까요?
혹시 소식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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