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월 12일 연참대전 집계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
12.01.13 00:12
조회
1,432

2012년 세 번째 연참대전 중계입니다. 전 당연히 푸른나래입니다. 오늘 대량의 작가님이 탈락을 하셔서... 많이 허탈합니다. 하지만, 남은 분들을 위해 열심히 집계 시작하겠습니다.

-----

오늘은 24 작품 중 19 작품이 살아남았습니다. 미치겠습니다 ㅠㅠ!

1. 달꽃

소월기

16767 자 - 47692 자

부동의 1위를 지키고 계시는 달꽃님이십니다. 신기합니다. ㅡ 도대체 얼마나 써야 저렇게 올릴 수 있으신건지.

2. NDDY

Lord

13957 자 - 39228 자

3. hinim22

Cursed Destiny

10726 자 - 32147 자

3만자 이상 두 분입니다. hinim22님은 허리케인짱님을 물리치고 올라오셨네요.

4. 허리케인짱

화산지검

8272 자 - 29932 자

5. 인소킹

사격의 명수

11183 자 - 29926 자

6. 모루우

일엽편주는 나는듯이 남으로 간다

7815 자 -26382 자

7. 개쫑이아빠

패자의 시대

6579 자 - 20633 자

2만자 이상 네분입니다. 허리케인짱님이 내려온 것 말고는 탈락하신 분이 계셔서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8. 사막고블린

데져트고블린

6881 자 - 19253 자

9. 장물아비

125일 전쟁

5903 자 - 19198 자

10. 신현우

아발론의 문

6148 자 - 17345 자

11. 펜의아이

펜의아이 장편선

5551 자 - 16555 자

12. 시링스

마의 후계자

4863 자 - 16049 자

16000자 이상 다섯분입니다. 사막고블린님이 중간 빈칸에 들어가셨고, 펜의아이님이랑 시링스님이랑 자리를 바꿨습니다. 솔직히 바꿨다고 하기도 좀 애매하네요.

13. Rinn

다크 페르소나

4815 자 - 15706 자

14. 색향

엔쿠라스

5791 자 - 14820 자

15. 천광룡

두 번째 천마

4488 자 - 14203 자

16. 천백랑

엔시앙

4401 자 - 13711 자

17. 실프레인

강화마스터

4565 자 - 13201 자

18. 예극

무황성

4165 자 - 13164 자

19. 키리어스

K.O.A

4000 자 - 12112 자

마지막 분들입니다. 색향님이 두 분을 물리치시고, 예극님과 실프레인님이 자리를 바꾸셨습니다. 탈락자가 많으니 쩝 뭐라 하기가 애매하네요.

-----

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방소옥

밀문

0 자 - 18697 자

조영휘

세번째 황태자

0 자 - 10327 자

치레이

BeautifulWorld

0 자 - 9729 자

제타

삼국지 천룡전

0 자 - 9181 자

찬트

본능이 최고다

0 자 - 8108 자

원래 오늘 소개하려고 했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작품이 탈락해버렸지 뭐에요. 눈물을 머금고... 기준점을 달리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참대전중에는 글을 두 개 이상 올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나래에게 두 번씩 계산기를 두드리게 하시는 분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글 양을 자랑하시는 분을 뽑았습니다. 아하하하! 글을 무려 네 개나 올리셨습니다.

그럼 소개글 보면서 전 사라지겠습니다. 내일 뵈요.

-----

NDDY 님의 작품 Lord의 소개

줄거리를 안 적어놓으셨네요.

줄거리를 안 적으시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고로 오늘은 포탈이 없습니다. 쳇!

NDDY님 미워요. 흥 흥! 나래가 미워할겁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3 00:13
    No. 1

    흥 흥 나래 삐졌어요. 어쩌실 거예요, NDDY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모루우
    작성일
    12.01.13 00:23
    No. 2

    푸른나래 님께서 두 번 계산기 쓰지 않으시도록,
    한 번에 올려보겠습니다...ㅎㅎ

    중계 잘 보고 있습니다. 푸른나래 님도 힘을 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뜨라래
    작성일
    12.01.13 00:24
    No. 3

    고생하시네요. 연참 참가하시는 작가님들도 푸른나래님도
    모두모두 건강하게 연참을 이어나가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00:37
    No. 4

    작가님들은 앞에서 가주세요. 맨 뒷자리는 끝까지 제가 지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독
    작성일
    12.01.13 00:51
    No. 5

    여전히 하위권에서 벗어나기는 힘들겠네요. 글을 쓰다가 오 이번엔 분량이 좀 되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글자수를 확인해봤더니 4500 ㅠㅠ 6000자쯤 쓴 줄 알았건만 ........ 저는 어쩔 수 없이 생존만 목표로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육식팬더
    작성일
    12.01.13 01:54
    No. 6

    실프레인님 / 같이 손잡고 가늘고 길게 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2.01.13 03:12
    No. 7

    푸른나래님 중계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 그런데 쭉 보니 제 작품명이 잘못되어있네요 ㅜㅜ! 대저트고블린이 아니라 데져트고블린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방소옥
    작성일
    12.01.13 09:26
    No. 8

    이제 보니 1월 11일 수정했다고 해서 탈락이군요.
    그런데 본문도 아니고, 후기를 수정했는데도 탈락입니까?
    본문은 손도 대지 않고 글자 수와 아무 관계없는 후기를 추가했는데도 탈락입니까? 내가 규정을 잘못 본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3 10:20
    No. 9

    방소옥님 본문을 수정했는지 후기를 수정했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본문 수정처럼 되버린 걸거에요. 같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일단 수정하면 수정한 날짜 뜨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3 10:22
    No. 10

    사막고블린님 수정했습니다. 아이고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어쩐지 읽어주는게 좀 이상하다 했... 콜록!
    죄송합니다. 우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01.13 10:49
    No. 11

    방소옥님.. 저도 그래서 탈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3 10:56
    No. 12

    흥 어제 그래서 나래가 고생을 좀 했드랬죠 콜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13:39
    No. 13

    ㄷㄷ;; 줄거리 적어놓아야겠당....-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3 13:44
    No. 14

    방소옥님 그게 아니라요.
    저 규정 생긴 이유가요. 어떤 작가님이.
    이만자씩 올리고 연참 집계되면 대부분 내용 삭제하고 그 내용 다음날에 올리고 막 이래서 생긴 거거든요.
    에고 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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