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판타지] 기억을 찾기 위한 싸움, 세번째 황태자

규정 미숙지로 연참대전에 탈락하고 말았네요 ㅜㅜㅜㅜ 어쩔 수 없죠... 하.... 그래도 연참은 계속 될 거고 선작을 해두시면 N은 계속 뜰 겁니다. 이건 자신있네요:)

개념있는 먼치킨을 보고 싶으신가요?

               - 세번째 황태자가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액션신을 보고 싶다고요?

             - 세번째 황태자가 있습니다.

뒤에 감정이 남는 여운을 느끼고 싶으시다고요?

          - 세번째 황태자가 있습니다!

항상 N이 뜨는 모습을 보고 싶으세요?

        - 세번째 황태자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가 재미를 느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많이 꾸짖어주시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_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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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이 되고 싶었다. 어둠은 빛을 먹어 검은 성좌가 되었다.

성좌라 함은 성스럽고 빛나는 자리.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찬란한 빛의 성좌!

어둠속에서 눈을 뜬 리안. 헌데, 리안은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였다. 어째서 그는 모든 기억을 잃게 되었을까. 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 길을 떠나는 리안. 리안은 자신의 비밀을 알아 차리고.. 리안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들이 속속들이 나타나는데...

"그거 알아? 내 속에는 괴물이 있어. 널 잡아먹을 괴물이지."

리안은 말했다.

"살고 싶어? 그러면 도망가. 하지만 내 안에 있는 괴물은 널 좇을거야."

리안은 오만하게 차갑게 상대를 노려봤다.

"영원히."

[백락白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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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은 여기네요! 많이 보러 와주시고, 오타나 비문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건 댓글로 팍팍 달아주세요^^

[[탈퇴계정]]

워어..리안의 말 왠지 무섭네요;;

[관호]

아... 리안...
제가 메모장에 쓰고있는 글의 주인공이랑 이름이 같...

역시 흔한 이름...인거군요.. ㅠㅠ

같은이름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