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 번째 연참대전 중계입니다. 전 당연히 푸른나래입니다. 오늘 대량의 작가님이 탈락을 하셔서... 많이 허탈합니다. 하지만, 남은 분들을 위해 열심히 집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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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 작품 중 19 작품이 살아남았습니다. 미치겠습니다 ㅠㅠ!
1. 달꽃
16767 자 - 47692 자
부동의 1위를 지키고 계시는 달꽃님이십니다. 신기합니다. ㅡ 도대체 얼마나 써야 저렇게 올릴 수 있으신건지.
2. NDDY
13957 자 - 39228 자
3. hinim22
10726 자 - 32147 자
3만자 이상 두 분입니다. hinim22님은 허리케인짱님을 물리치고 올라오셨네요.
4. 허리케인짱
8272 자 - 29932 자
5. 인소킹
11183 자 - 29926 자
6. 모루우
7815 자 -26382 자
7. 개쫑이아빠
6579 자 - 20633 자
2만자 이상 네분입니다. 허리케인짱님이 내려온 것 말고는 탈락하신 분이 계셔서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8. 사막고블린
6881 자 - 19253 자
9. 장물아비
5903 자 - 19198 자
10. 신현우
6148 자 - 17345 자
11. 펜의아이
5551 자 - 16555 자
12. 시링스
4863 자 - 16049 자
16000자 이상 다섯분입니다. 사막고블린님이 중간 빈칸에 들어가셨고, 펜의아이님이랑 시링스님이랑 자리를 바꿨습니다. 솔직히 바꿨다고 하기도 좀 애매하네요.
13. Rinn
4815 자 - 15706 자
14. 색향
5791 자 - 14820 자
15. 천광룡
4488 자 - 14203 자
16. 천백랑
4401 자 - 13711 자
17. 실프레인
4565 자 - 13201 자
18. 예극
4165 자 - 13164 자
19. 키리어스
4000 자 - 12112 자
마지막 분들입니다. 색향님이 두 분을 물리치시고, 예극님과 실프레인님이 자리를 바꾸셨습니다. 탈락자가 많으니 쩝 뭐라 하기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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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방소옥
0 자 - 18697 자
조영휘
0 자 - 10327 자
치레이
0 자 - 9729 자
제타
0 자 - 9181 자
찬트
0 자 - 8108 자
원래 오늘 소개하려고 했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작품이 탈락해버렸지 뭐에요. 눈물을 머금고... 기준점을 달리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참대전중에는 글을 두 개 이상 올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나래에게 두 번씩 계산기를 두드리게 하시는 분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글 양을 자랑하시는 분을 뽑았습니다. 아하하하! 글을 무려 네 개나 올리셨습니다.
그럼 소개글 보면서 전 사라지겠습니다.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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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DY 님의 작품 Lord의 소개
줄거리를 안 적어놓으셨네요.
줄거리를 안 적으시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고로 오늘은 포탈이 없습니다. 쳇!
NDDY님 미워요. 흥 흥! 나래가 미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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