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막장이나 개그가 주 코드인 소설은 제외하고...
이외에는 장르 상관없이 다 좋습니다만(로맨스 소설 제외) 진지하고 복잡하고 머리쓰고 하는 것들이 나오면 더욱더 환영입니다. 동양풍 판타지 특히 좋아합니다만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팟으로 읽어서 포탈 안 걸어주시면 읽기가 힘듭니다 흑흑. 찾기 힘든 문제가 아니라 중간에 인터넷이 끊기면 문피아 초기화면으로 가더라구요.
참고로 니고데모님의 하늘과 땅 정말 재밌게 읽었으니 혹시혹시 비슷한 소설 있다면 역시 추천! 자추는 완전 환영!
저는 당당히 제글을 자추하겠습니다!!
제목은 검은 성좌고 곧 세번째 황태자로 제목을 바꿀 예정입니다.
나름 진지코드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고.. (니고데모님의 하늘과땅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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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눈을 뜨는데요. 눈을 뜬 곳이 동굴입니다. 어째서?!?! 헌데, 남자는 기억을 잃은 상태로 정신이 듭니다. 헌데, 기이한 것은 남자는 단순한 사람이 아닙니다!! 금강불괴가 있고 (물론 나중에 이것도 천적들이 있습니다! 개념없는 먼치킨은 아니에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신의 정체를 캐가면서 밝혀지는 비밀입니다. 머리를 쓰가면서 단서를 좇아가는 주인공. 나중에는 인물들간 머리굴리기 싸움도 나올 예정이고요!!
한번 찾아와 봐주시면 고맙겠어요.ㅎㅎ
슬쩍 제 소설, 자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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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판타지, (동양판타지는 아닙니다. ㅠ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많이 등장합니다.
아, 그리고 오토샷님의 스너프게임도 추천해드립니다. 추리가 많은 게임소설입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제 [잊혀진 기사] 자추해봅니다. 진지하기만 한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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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시대 말 인간시대 초 즈음의 세계에 떨어진 현대인과 얽히고 섥힌 뭐..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옙.
판타지물+차원이동물 입니다.
오러, 소드마스터, 9클래스마법사 따위 안나와요. 영지물 아니에요. 로맨스물도 아니에요.
완결되었습니다.
치자꽃
찬성: 
반대: 
文pia돌쇠
윤가람
싱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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