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파 장문인의 둘째 아들인 윤성이가 화산파 초대 문주를 만나고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빠샤빠샤(-_-)하면서 설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 말하면 미리니름이 될 것 같아서 줄거리는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하루에 세 편씩 올리고 있습니다.
비축분을 다 쓸 때 까지는요.
그 이후에는 연재 주기를 장담 못 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59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화산파 장문인의 둘째 아들인 윤성이가 화산파 초대 문주를 만나고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빠샤빠샤(-_-)하면서 설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 말하면 미리니름이 될 것 같아서 줄거리는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하루에 세 편씩 올리고 있습니다.
비축분을 다 쓸 때 까지는요.
그 이후에는 연재 주기를 장담 못 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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