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해놓으신 작가분!!!!

공지 한번 읽어주지 않는 무성의는 그냥 냅둬요!

하지만 자신이 올려놓은 글은 한번쯤 문제는 없는지 되살펴는 봐야 돼지 않겠습니까?

글을 올렸으면 무슨 실수는 없는지 규정은 지켰는지.

재확인해본다든지, 잠시 후에 와서 슬쩍 보고 간다든지.

불법주차 해놓고 연락처 하나 남기지 않고 나 몰라라 사라져버린 양심 없는 운전자처럼 이러시면 곤란하잖아요?

규정을 어긴 자신의 글 때문에 다른 작가분이 홍보글을 올릴 수도 없이 마냥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생기잖아요.

홍보글 못 올려서 애가 타는 초보작가분들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럼 민폐가 되는 거 아닌가요?

한 번 쯤 살펴봅시다.

이 글은 특정 작가의 실수를 보고 쓴 글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가 예전부터 왕왕 있어왔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해 마시길.....

[용세곤]

닉네임과 어울리군요 하하하

[백수77]

배 째염~! ㅇ<-< (드러너운 백수)

[부르르룽]

여기가 문학 사이트인지 경찰국가주의자들 친목 게시판인지..
물론 규정 지켜야죠. 하지만 규정에만 목을 매서 작은 어긋남에도
난도질 해버리는 앞뒤 꽉막힌 극단적 모습을 보면 갑갑함을 느낄 수
밖에 없더군요.

[드왑3]

부르르룽님/
물론 작은 어긋남에도 난도질 해버리는 꽉막힌 극단적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만,
위 글이 작은 어긋남에도 난도질 해버리는 꽉막힌 극단적 모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백지]

자 이글도 이제 이동 하시죠 강호정담

[갈나개비]

부르르릉님 // 주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정중하게 쓴 글인데 지나친 삐딱선을 타시는군요.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주위 사람에게 피해가 갑니다. 공중예절은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안되실까요?

반대 입장으로 보면 조금만 뭐라 그래도 "별 것도 아닌 일인데 뭘 그러냐?"며 "난도질"이니 "경찰국가주의 친목"이니 하시는 게 더 갑갑합니다.

왜 그런 규칙이 생겼고 왜 윗글과 같은 글이 올라오는지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으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