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골같은 마을에 아버지 엄마 형 동생 이렇게 4가족이 살고있었는데 아버지 엄마가 돈받고 일해주는식으로 방파 무슨 축제같은거에 갔다가 거기서 안좋은일이 발생했는데 그걸 이가족들에게 누명을 씌워서 몰살시킵니다. 근데 동생은 근처에 어떤 노인에 의해 살아남는데 노인이 무림에서 엄청 유명한 고수고 그 노인에게 무공을 배워서 무림인들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입니다. 무림공적이 되어서 모든 무림인들과 싸우고 나중에는 천외천(?)같은 그런곳에 의해 죽게 됩니다.
마지막장면이 아미파의 어떤여자가 이주인공의 아이를 가지고 무공을 가르쳐준 할아버지한테 그사람의 아이라고 말하면서 끝납니다..
혹시 이소설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