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를 살았던 전생을 기억을 가진 채 후한 말에 태어난 '선우명'은 겨우 네 살에 원수 한 명을 남겨둔 채 모든 걸 잃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약하디 약한 네살베기의 육신과 역사에 대한 지식 그리고 현대에 익혔던 기억 뿐.......
삼국지 함분축원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삼국지물이 워낙 길게 가는 작품들이다보니 긴 호흡으로 롱런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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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부터 스타트에 아무것도 안남은 맨몸이라... 기대되네요 ㅎㅎ
세계관이 짜임새 있게 잘된것을 좋아하는데, 요즘 그런게 별로 없더라고요.. 분명 설정상 없는거였는데, 갑자기 '그런게 있다'면서 생겨나면 정말 안습하거든요.. 연재물이라면 고치기라도 하지.. 출판물은 정말....ㄷㄷ 그래서 요즘 회귀물을 자주봐요. 회귀물은 현실 혹은 삼국지 같은 어느정도 역사자료가 많거나 역사자료는 아니더라도 이야기담들이 많아서 좋아하거든요. 그만큼 케릭터를 다르게 표현하기가 힘들어지지만요. 이글도 그런점에서 기대되네요. 만약 기대(분량 + @)와 어긋나면 다르겠지만.. 보러갑니다.
아... 기대와 어긋났네요... 분량이 30편 or 100k가 안되요..ㅠ.ㅜ 매일연재 30편이상이거나 격일연재 50편이상이거나.. 매주연재 100편이상이면 되는데.. ㅠ.ㅜ 다음에 검색해서 들를께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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