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규연재에서 사신의 일기를 연재하고 있는 UA라고 합니다.
연참대전을 참가하고 있고,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데 솔직히 지금 쓰고 있는 이 소설을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많지만 필력도 필력이고, 정말 이 소설로 책을 출간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저 자신으로썬 확신할 수 없기에 여러분들께 묻는데요.
문피아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작가분들께서 많은 출판사에서 출판 제의를 받고 출간을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까 하고, 헛된 희망을 안고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확실하지 않죠.
책이 출간이 되려면 어떤 식으로 소설을 써야 출간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정확한, 객관적인 답변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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