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미 전작인 베딜리아, 꿈을훔치는도둑, 마법사의 보석으로 문피아 독자분들께 필력을 각인하셨던 Girdap님의 연재작입니다.
뭐랄까, 신비스럽고 몽환스러운 분위기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게 좋습니다.
일단 한화만 보시면 작가님의 필력에 반해 어느새 줄어가는 남은 분량을 보며 한숨을 쉬고 계실거라 자신합니다.
p.s. 프롤로그만 3000이상의 조회수인데 이벤트 되는거죠? 안된다면 제목의 이벤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한번 추천하려 했던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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