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신승의 정각처럼 마구 구르며 고생하는 소설 있을까요?
신승은 밝은 분위기지만 어두운 분위기도 좋습니다.
배신을 당하거나 동료가 죽거나 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설봉님 작품들이 대부분 주인공이 구룹니다 암천명조서부터 수라마군 포영매 남해삽십육검 산타 독왕유고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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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굴리기라면 취룡님이시죠... 아끼는 캐릭터일수록 굴려야 제맛을 외치시는 취룡님 취룡님의 기상곡을 추천합니다. 나사는 그닥 주인공을 안굴려서;;;
동천 추천합니다. 좀 옛날 책이지만 아직도 연재중이라죠 ㅋㅋ
완결란의 평범 추천드립니다
자추될까요? 두 번째 천마 이제 굴리기 시작할건데 주제는 "본격 먼치킨 주인공과 동료 죽기전까지 굴리기"입니다.
더 세컨드
더 세컨드 신검의 계약자
사신의 연주님의 인류의적히어로
헬릭스. 주인공은 영원히 마법사.
데로드 앤 데블랑? 표류공주? 춤추는자들의 왕? 인류의 적 히어로 저도 추천합니다!
람의 계승자..?
혈기린 외전
뉴트럴블레이드..
하지마!요네즈 추천드립니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을 볼 수 있는 소설이죠. 작가님이 미친듯이 굴려주십니다 -_-; 다만 여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안보실 분들이 많을 것 같지만요. 그리고 구무협중에서 고 서효원 작가님의 소설들 추천드립니다. 이 분 특징도 끝도없이 주인공을 굴리는 무협이랄까요?
굴리기 갑은 더세컨드
굴리기 최강자는 설봉님이죠 대표작 사신부터-_- 대형설서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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