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아직 19화로 많은 편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았으면 합니다.
삼국지에 대해 슬쩍 흘려 듣기만 한 사람이 봐도 재미있습니다.
아니 그래서 더 재미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한명, 한명, 삼국지만 생각하지 않고
소설 속 등장인물 이라 생각해도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면,
괜히 검색해 보고 히히덕 거립니다.
실상, 줄거리만 보았을 때 저는 재미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니 줄거리는 생략하겠습니다.
재미있었으니까요.
가끔은 댓글이 올릴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속이 쓰리던지요.
손이 바들 바들.
재미있다고, 이러저리 하고픈 말이 있어도
댓글을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어
이리 추천글을 올립니다.
글을 읽고
한 분이라도 더,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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