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력 102년 오스피리 제국
"국왕폐하 어서 피하십시요! 여기는 저희가 막도록 하겟습니다!"
"아니다. 이 모든 내반은 내가 만든 원인이니 내가책임 지겟다 어서 공이나 도망가시오"
"아..아니옵니다! 국왕폐하를 위해서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럼 황태자는 어떻게 하느냐?"
"그런.."
-찰랑-
그리고 50대 후반의 남자는 20대 초반의 남자에게 500골드 정도의 보석10개와 옥새를 주면서 말했다
"라이온 공작.. 부디 황태자를 살려주시게"
그러면서 국왕폐하는 그에게 무릎을 꿇었다.
"폐..폐하! 아니되옵니다! 죽으셔도 국왕폐하이시거늘!"
그러면서 그 남자도 같이 무릎을 꿇었다
"자! 이젠 떠나시오 여긴 내가 맞겟소!"
"크흑..! 폐하! 이 신.. 돌아가셔서 욕하여 주시옵서서!"
"그대는 죽어도 황태자를 지켜라 여기 홍염의기사들과 가시오!"
"넵! 가자!"
그리곤 그는 누누히 왕국을 빠져나갔다
"후우..오스피리 라스페라 유한 나의 황태자.. 나의 아들.. 부디 살아서 리프리온왕국에 도착하길.."
-다그닥 다그닥-
"조.,.조금만 더.. 허억..허억..-
왕국을 벗어 날려고 할때 역시 뒷문에선 반란군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문에 홍염의 기사들은 이미 죽은지 오래다 아무리 소드 익스퍼트라고 해도 반란군을 10명에서 막기는 무리였다
그리고 아무리 자신이 소드마스터라고 해도 자신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그래도 다행인게 황태자는 무사이 빼돌렸다는 것이다
'아직 황태자님의 나이는 8살..'
"이 일은.. 이젠 아무도 모르는 거다.."
그렇게 다짐하고 그는 리프리온 왕국으로 말을 다시 전력질주 시켰다
"허억..허억.. 제길.. 옆구리에 화살이 박혔는데 그게 잘못된건가.. 의식이..."
-쿠당탕-
그리고 황태자를 껴안고 있던 라이온은 리프리온 성문앞에서 쓰러지기 시작했다
"아니 이보게 정신차리게!"
그게 라이온 공작이 들은 마지막 이야기였다.
1화 학원/
"라이온~ 라이온~"
"네 유한님"
"오늘 그날이지?"
"네.. 그렇네요 멸망한지 2년째 되는 바로 그날.."
"좋아! 말을 빌려 오스피리 토지로 가볼까?"
"그러지요 아마 폐하께서도 기특하게 생각하실껍니다"
"그렇겟지.."
그렇게 나는 씁슬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자..그럼 갈까요?"
"그래 가자!"
그렇게 우리는 집을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가 사는곳은 리프리온 왕국의 외딴 산지에서 살고있다 음식과 생필품은 우리 왕국이 멸망하기전에 국왕 폐하가 주신 5000골드치의 보석을 팔아 집을 짓고 생필품을 사러 라이온이 밖으로 나간다
-다그닥 다그닥-
참고로 나는 말과 검 마법을 못하기 때문에 말은 하나만 빌려 라이온 뒤에 타서 가고있다
"라이온 시원해~ 좀더 빨리 달려!"
"네! 유한님!"
그렇게 1시간쯤 달렸을까 표짓말이 하나 나오기 시작했다
-오스피리 왕국-
내가 표시한 표짓말.. 변한게 없네..
"라이온..."
"네 유한님"
"우리말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무리겟죠?"
"그렇겟지.."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한 2시간쯤 그 토지에서 가만히 있다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햇다
"더이상 이 땅에선 살기가 힘들어.."
"그렇지요.. 반란군이 떠나기 전에 독을 품고 갔으닌까요"
"그렇지 어! 다와간다!"
그렇게 되어 다신 우린 집으로 돌아왔다
"라이온 나 학교다니고 싶어.."
"그럼 혹시 하이온 검마학원에라도 다녀 보실래요?"
"나 12살인데 될까?"
"네 그럼 하등부로 들어갈수 있어요"
"좋아 그럼 가자!"
1화의 부분입니다!
첫번째로 적은 소설이라 잘 안되겠지만 일단은 열심히 적었습니다
자-판 에가셔서 검색에 거지를 쳐 주십니요!
그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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