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판타지로 국한이요. 심심하고 그래서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흠..
설명만 너무 장황한거 말구요
예를 들어 신과 인간 어쩌고 맨처음부터 모르는 영어단어 남발 혹은 다양한 이름 막 남발하는 것은 싫어요. 독자의 입장에서 모르는 단어 보는것도 솔직히 일임.. 작가의 입장에선 다르겠지만요.
주인공 먼치킹 많이 심한 기연남발도 싫어요.(적당한건 ㅇk)
이외의 것은 다 오케이랍니다.ㅎ.ㅎ
평범한 주인공 환영.
그외의 주인공도 위의 두개 사항에만 해당안되면
추천해주세요.
쪽지로 보내주셔도되요.자추하기가 좀 그러시면..ㅎ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