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웃었다. 3권 소식

파피루스에 왕은 웃었다 3권 출간에 대해서 문의했더니 내년 그러니까 2012년 상반기에 출간을 목표로 잡고 말미잘님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ps.이 속도로 보았을때 반년에 한권씩 책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건 단지 저의 예상이지만... 틀렸으면 좋겠네요.

반년에 한권이라니...

[[탈퇴계정]]

서점과 대여점은 시장의 환경이라던가 돌아가는 시스템이 틀립니다.

[호우렌]

반년에 한권이라도 나오는게 어딘데요 ;ㅂ;

[라샤르]

으음...? 상하로 나오고 끝이 아니었나요? 어, 어... 상하로 나오길래 더는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요;

[달의쉼터]

상하권이 아니라 1권 2권으로 나왔는데요. 그리고 2권이 문피아에서 연재한거까지라고..

ㅠㅠ 그후로 꽤많이 흘렀는데 내년상반기 출간???? ㅠㅠ 금방 나올줄 알았더니.

[롸이팅]

음... 1,2권이 나오는데 1년이 넘게 걸렸으니... 언제 나온다는 말은 전적 때문에 솔직히 못믿겠고, 나와봐야 알 것 같네요;

[[탈퇴계정]]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후속권인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나오는데 2년 걸렸습니다. 공백기 포함하면 왕은 웃었다도 비슷한 간격으로 나올 듯

[레이빈센트]

역시 그렇게 되나요..
1~2권나오고 후속권 안나오거나 급마무리되는 글들이 있어서...
1~2권은 삽화때문에 늦어진걸로 아는데...
반년이라..흠..그냥 대여점에 들어오면 봐야하나..
여러모로 좀 아쉽군요.

[더나은내일]

완결 언제 보게 될까요.

이 슬픔..

[선물(膳物)]

1, 2권 출간을 미뤘을 시기가 1년이나 있었음을 감안하면
내년 초는 좀 늦는 감이 드네요...

[티그리드]

ㄱ= 내년 상반기...심하다..

[데르미크]

이..이보시오 작가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아..안돼!

[일환o]

퀄이 중요하죠 ㅋㅋ

[淸流河]

연재분보다 떨어지는 작품을 너무도 많이 봐온지라 이 작품에 대해서도 일말의 우려감을 갖지 않을 수가 없네요.

[푸른깃펜]

외전까지 모두 봐서 3권은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음 년도....좀 더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생강빵]

감질나네요... 삽화땜에 늦어지는 줄 알고 후속권들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년상반기라니 책 살때마다 앞부분 정주행해야겠네

[북두천군]

이 1년동안 3권을 쓰셨으면 벌써 나왔을텐데...ㅠㅠ 삽화가;;

[새율]

아 3권 ; 왜캐 오래 걸리지 ㅠ

[청해림]

출판된다고 하고 삽화때문에 출판이 미뤄진지 1년정도 되는데 내년 상반기라니; 대여점책이 아니라 nt노벨같은 책이라고 하지만 너무하네요. 작가님이 삽화때문에 글을 안쓰셨나 후....

[나뤼]

하... 하...하....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