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단골(?)이 된 너와같은꿈 님에게...
5만원을. 그리고 문피아에게 5만원을.
정**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17일 보내주셨는데... 요새 제가 골골 거리느라고 정신이 없는지라... 토요일 나가서 회식이 있었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열이 39도를 넘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주말내내 타의반으로 푹 쉬는 바람에 늦었습니다.
물론 지난번 치 입금도 늦었지요.
해서 입금은 오늘 처리가 되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후원금을 보내주신 정**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좋은 날만 가득한 하루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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