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외박을 나와 묵혀두었던 소설들을 읽었습니다.
어떤 작품들은 이미 출간삭제가 되었고, 어떤 작품들은 말없는 연중에 더이상 볼게 없더군요...
다음 외박은 10월 중순인데, 그때 나와 볼 수 있는, 그때까지 묵혀둘 수 있는 그런 작품을 보고싶습니다.
현재 오전 11시 30분인데 2시쯤 자대를 가기위해 집을 떠나네요.
그때까지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밑은 현재 정리한 제 선작 목록입니다.
동방존자 이소파한
백 야 백야의밤
SKOON 광왕
너와같은꿈 같은꿈을꾸다
ps.이왕이면 간단한 줄거리라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흑객은 읽었고 고검환정록은 주인공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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