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SF 라고 하기엔 SF를 쓸만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판타지라 하기엔 흔히 쓰이는 중세 배경 따위도 아니기에,
판타지의 포괄적인 의미를 생각해 판타지 장르로 결정된 그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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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빨리 게시판이 갈리게 되었네요(...) 나이트런 보고 재밌어서(정주행 다섯번-_-) 써보는 글입니다. 그렇다고 표절작해서 스토리 고대로 따라가거나 하는 상황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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