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맞아 떨어지는 개연성, 독특한 케릭터, 상상못한 전개. 이 3가지 장점이 제 소설의 가장 큰 경쟁력 같습니다.
소재의 신선함은 거의 없습니다. 오크가 나오고, 고블린이 나오고, 엘프가 나오고, 놀이 나옵니다. 하지만, 전개의 신선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개연성으로 똘똘 뭉친, 그들만의 세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판타지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일들. 판타지 세계에서 그들이 사는 방법.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저와 같이 한번 보러 가지 않으시렵니까. 부족한 필력이나마, 아주 열심히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만약 여러분만 괜찮으시다면, 언제라도 같이 손 잡고 떠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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