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판타지의 재미는 무엇보다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것과 같은 두근거림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새 판타지를 보면 배경은 오크니 드래곤이니 하는 늘 써먹던 식상한 세계관에 주인공의 레벨업에만 촛점을 맞추는게 대부분 이더군요. 큼;;
뭔가 보기만해도 새롭고 신비로운 세계를 모험하는것 같은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판타지, 없을까요?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모험물이면 좋겟습니다. 마왕을 잡으러 모험을 떠난다던지ㅋ
ps. 세계관이 작가가만든 새로운 오리지날 세계관이냐는 상관없습니다. 흔히쓰이는 오크에 드래곤이 나오는 세계관이어도 잘만 표현했다면 상관없습니다.
ps2. 쓰고보니 너무 까다로운 요청을 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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