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할 글은 가율님의
작년부터 비공식 연중이었던 게임소설 "나는 토끼" 입니다!
하지만 요번에 다시 연재를 시작하셔서
이렇게 추천글을 올리게 되네요 ㅋ
추천글을 처음올리는거라 어떡해 해야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이 끄적여보겠습니다.
한마디만 하자면 이 글 아주아주 재미있어요.
소재도 제목 그대로 "나는 토끼" 라는걸로 신선해서 좋고
요즘 양판소 소설들처럼 먼나라닭치킨이라던지
하렘마스터같은게 아니라서 더더욱 볼만합니다.
아무래도 계속 그런주류 소설만 읽다보면 질리잔아요?
이제 양판소 소설이 질리신분들은 가율 작가님의 "나는 토끼"
한번 읽어보세요! 시간내서 보더라도 절대 후회없을겁니다!
하지만 진중하고 어두컴컴한 분위기의 글을 선호하신느분들께서는
피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이글은 아무래도 개그쪽(?)지향 인것 갔더든요 ㅋㅋㅋㅋ
대신에 밝은글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독자님들게는
아주 좋은 소설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밝고 개그쪽 지향 소설이라고 필력이나 문체같은게
유치할거란 생각은 하지마세요. 그런 소설아니니까요!
개그쪽지향이라도 문체나 필력은 작가님께서 실력이
꽤 좋으시니까요.
아 힘들다.. 더이상 추천글쓰기 힘드네요...
원래는 글 내용도 적어드리고 싶지만 제목만으로 많은게
설명되기때문에 이정도까지만 할게요..
밤에 일한느사람이라 낮에는 자야되서..
그럼 전이만 잠자러..(zzzZZZ)
한번 독자님들 시간이 나신다면 꼭 보러가세요! 절대 후회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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