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저번에 1분늦어서 10위권이라고 되자고 댓글을 달았건만 ㅡㅡ;;;
13위를 했습니다.
댓글순위 달기 어렵네요 ㅡㅡ;;;;
몇백명과 겨뤄야하니 이거뭐 공무원 시험보다 어렵네요
ㅋㅋ 공무원 시헙과 비교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같은 팬으로서 심히 공감합니다. 이번에는 한 2만자 올라 왔으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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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리플들 보고 대기하고 있나 했더니 진짜 대기하는 분들이 계시네ㅋㅋ
내가 맨 처음 읽은 줄 알고 아싸 최소 10위권은 되겠구나 하고 댓글을 쓴 순간 13위로 밀린적 있음 -_)-*~~~
ㅋㅋㅋㅍㅎㅎㅎ
그거 다음주에 올라오지 않나요? 작가님 예비군훈련으로....
선리플이 우선입니다. +-+!
대학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할 때 만큼이나 긴장타죠.
그런데 자연란에 하시던 시험작들이 안올라 오니 먼가 불안하네요...
영웅이시네 ㅋㅋㅋ
spectator에 댓글을 다는 순간!~ 10위권밖으로 밀려났어요
무플이라서 아 내가 1등이구나 생각했는데, 클릭하는 순간 순위가 20위 이상 떨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만약 인삼님이 .. 글을 않쓰고 있다가 .. 이글을 보게되면... 기절할까요 ? 아님 . 맥주 먹으면서 손가락에 불이 붙을까요 ?
기.절.초.풍........^^;
아무래도 글을 않쓰셔서 지금 쓰시는 중일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빵터짐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은 어제 끝나셨고....다른건 다음주로 미루는데.. 스펙테이터는 오늘 올리신다 하셨어요.. 근데 분량은 장담 못한다고 하신듯.ㅋㅋ
다른연재소설제목들이 어떻게되죠?
역적 충신 transoendence 게으른충신... 제목들이 다 맞는지는 모르겟네요... 복사가 안되서.;; 스펙테이터 예비군 공지에 있어요.ㅋㅋ
11시 넘어서 쓰기 시작했다가, 시간상 안되겠구나... 싶어서 급공지 ㅜ_ㅜ 주말에 만나요~! 오늘은... 살려주세요. >0< ;;;
크하하하.....살려드려야저..ㅠ.ㅠ 일요일날 2만자 부탁 드려요...ㅋ
2만자 콜.ㅋ
쩝 금단 증상 쩐다 지금 완전히 에너지 방전입니다.
지금 12시 지났는데 왜 안올라오져 ㅠ
2만자까진 않바랄께요 1만자 콜
흠 대기자들이 많군
뭐. 융통성이란거죠.
작가님이 융통성이라는 패를 걸고 도주하셨습니다..... 주말에 올리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에라 포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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