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에 어울리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박나란입니다.
오랜만에 문피아에 걸음하였습니다.
예전에 연재했던 글들을 usb에 쌓아놓고 물끄러미 보다가 문득 종이책으로 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연재 마친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글에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재한 곳은 여러 곳이지만 주로 활동했던 곳이 이곳 문피아 정연란이라서.. 여기서 질문해봅니다..
정연란에 연재했었던 소설을 개인지로 출판할 경우,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얼마나 될까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