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매우 좋습니다.
저는 판타지는 마법이 있기에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d&d이지만 마법이 별로 안 나오는 그런 건 싫습니다.
사실 마법이라는게 소설로 쓰기에는 엄청나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상력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저는 다양하고 놀랄만한 마법이 있는 정통 판타지를 찾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꼭 마법사가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홍정훈님의 더로그 같은 경우 주인공은 전사이지만, 어마어마하게 마법이 쏟아져 나오죠^^
전투씬도 정말 재밌고요.
여기서 본 건 소서리스 하나 뿐인데요. 이것도 재밌더군요!
출판작 미출판작 가리지 않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외국계로 다크엘프트릴로지도 읽어봤는데 이것도 재밌더군요^^
마법이 많이 나오는 정통 판타지. 재밌는 걸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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