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에 집에 콕 처박혀 있어야하는 불쌍한 사람에게 읽을꺼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밝은 글, 어두운 글, 상관 없고, 그저 방 구석에서 말라비틀어진 제 감성을 촉촉하게 적혀줄 작품이면 됩니다.
요새 글도 전혀 안 써지는 게 단순히 화창한 날씨탓만은 아닌가 봅니다. 그럼 좋은 주말보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날씨에 집에 콕 처박혀 있어야하는 불쌍한 사람에게 읽을꺼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밝은 글, 어두운 글, 상관 없고, 그저 방 구석에서 말라비틀어진 제 감성을 촉촉하게 적혀줄 작품이면 됩니다.
요새 글도 전혀 안 써지는 게 단순히 화창한 날씨탓만은 아닌가 봅니다. 그럼 좋은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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