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란에서 우연히 찾은 "소림마도"를 추천합니다.
아직 추천하기엔 조금 부족한 용량이지만...
개인적으로 무공과 의술이 합쳐진 주인공을 좋아하는지라
추천합니다.
산에서 두 사부에게 무공과 의술을 전수받고 세상에 나온다는
내용으로 시작되는데 지금까지 나온 부분은 무공은 몰라도
의술로 풀어가는 과정에 맘에 들더군요.
제목만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후회는 없더군요.
제발 무공부분은 고생하는 장면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뭐~~ 내가 고생하는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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