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완결까지 보고왔습니다.
고백하자면 밑의 추천글을 읽고 보게된거지요...
ㅠ_ㅠ 너무 재미있더군요.
그...그런데 조회수가... 얼마 안되는 것 같네요.
문피아의 가족분들이 좋은 작품을 놓치는 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이야기 속에는 사내들의 다툼도 있고 뭐.. 그렇지만
전체의 줄기는 주인공의 로맨스입니다. 가슴이 찡한 로맨스죠.
처음에는 그렇게 찡해보이지 않는데 한숨에 몰아 읽어보니 몰입도 몰아서 되고 가슴도 짠해지네요.
한 남자가 조폭들에게 도망다니다 어느집에 숨게되는데 마침 그 집 주인이 자살하려고 합니다. 그걸 막으려고 하다보니 이런... 그 집주인 여자가 아침에 은행에서 마주친 은행원이더군요. 소설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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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호..혹시 추천글도... 하루에 한편 이렇게 제한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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