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판타지
제목 : 자유의 카시혼
연재 시작한지 5정도 됬는데 하루에 2~3편씩 올리다보니 벌써 프롤로그를 포함해서 11개의 글을 올렸네요. 카테고리도 없이.. 하하.
자유의 카시혼 장르는 게임 판타지 이구요, 사실 그냥 판타지로 써보면 어떨까.. 생각 해보았지만 이미 늦었네요. 할수없이 현실과 게임속을 오고가며 게임을 즐기는 카시혼의 생활을 적고 있지만 저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어요. 뭐, 독자가 만족해야 하는 거지만..
다른 게임 판타지들과 꾀 다른 스타일(?) 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재가 쓰고 있는 자유의 카시혼은 전개가 정~말 느립니다. 11개의 글을 썻는데 아직도 전직을 못했답니다.. 다음화 부터는 카시혼이 전직을 하는 장면들을 묘사할 생각 입니다.
고3인 카시혼이 사는 세계는 대중화 되어있던 가상 현실 교육 프로그램인 어느 회사의 캡슐이 게임으로 바뀌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변하게 됩니다. 그렇게 게임을 시작한 카시혼은 불운의 사고(?)로 처음으로 게임속에서 죽게 되구요, 그일로 인해 몇명의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현실과 가상현실이 구분이 안될정도로 NPC들은 인간과 같고, 모든 요소들이 현실과 같은 그곳에서 카시혼은 많은것들을 깨우치게 됩니다.
전개가 느리신걸 실어하시는 분들은 약간 지루하실겁니다. 잰개가 느린거를 좋아하신분도 지루하실겁니다. 재미없다면.. 그래도 문피아에 뛰어든 새싹을 위해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링크거는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가지를 못썻는데요, 재가 쓰는 게임 판타지 속에는 퀘스트 창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해하실까봐 하하..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