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5일 심심한 비밀소녀입니다.
선호작 1
기분이 좋습니다.
제 첫 선작입니다.
솔직히 조회수도 적고 댓글 하나 없어서
기운이 빠져, 요즘 부진하게 쓰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너무 기분이 좋아서 선호작 쪽지기능이 있는 걸보고
열심히 내용을 써서 확인 눌렀는데
작가가 아니라 안보내 진다네요. 흑
감사인사를 따로 하고 싶어도
선작해주신 분의 선작댓글이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가 로맨스랑 판타지 두 장르를 쓰고 있는데
로맨스를 홍보하자니 부끄럽고,
판타지를 홍보하자니 연재수가 부족하네요.
단편이랑 시도 가끔 쓰고 있습니다.
흠, 발이 넓어집니다.
아무튼!
빠른시일내에 정식으로 홍보할 날을 빌어봅니다.
Ps.
문피아에는 제약이 디테일한 듯하여
연재란을 제외한 메뉴를 쓰기가 두렵습니다.
그래도 용기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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