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뭐 좋아했던 정치인이지만 마지막엔 참 실망했고 이제 와선 별로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그를 소설속에서 보니 참.... 몰입도 확 깨고 다신 보기 싫어지더라고요
아직 까지 소설 돈주고 따라온 내 자신이 짜증 나더라고요.
그리고 좋은 글을 (작가 필력은 준수합니다) 그렇게 망쳐버린 작가도 원마스럽네요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뭐 좋아했던 정치인이지만 마지막엔 참 실망했고 이제 와선 별로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그를 소설속에서 보니 참.... 몰입도 확 깨고 다신 보기 싫어지더라고요
아직 까지 소설 돈주고 따라온 내 자신이 짜증 나더라고요.
그리고 좋은 글을 (작가 필력은 준수합니다) 그렇게 망쳐버린 작가도 원마스럽네요ㅋ
비밀 댓글입니다.
뭐 선작 삭제는 했지만 싱숭생숭 짜증나는 기분인건 뭐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전 왠만하면 글 읽으면 완결까지 따라가는 유형의 독자 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글은 작가 개인의 글이지만 독자의 반응도 한 부분을 차지 한다고 생각하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고들 하지만 아직까지 그 작가를 믿고 구매해 보던 구독자로써 한마디 하고 싶었던건 있습니다.
아쉬운건 필력도 아니고 글 전개도 아닙니다. 현실 정치인을 끌고와 넣어 싫망시킨 부분이죠.
만약 국가 운영 천재 바르고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이명박이 나오면 님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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