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연재하는 작가님들이 많으신데
감히 한가지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누구나 글을 쓰면 전체적인 맥락은 잡고가죠.
일일연재나 연참하시는 분들은 전체적 스토리는 이미 잡아놨는데,
세부적인 진행에서 글이 막힐때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휴재한다(덜덜)
2. 그래도 손에 잡히는대로 일단 쓰고 본다.
3. 다른 여가활동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해본다
4. 기타등등
저를 비롯한 신진 작가들에게 슬럼프 극복의 좋은예를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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