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N=Hoogi Relay Novel
가이얀
"넘어갈 수 없는 벽이라면, 부수는 수밖에."
작가 : 박한웅
자하르
???
작가 : 염소의 일격
메타스치마티스모스
"나를 사랑해줘.. 인정해줘.. 제발.. 부탁이야.. 나를.. 사랑해줘"
작가 : misfortune
리안 하켄스위체
"비켜서지 않으면 강제로 비켜서게 만들고, 그걸 거부한다면 짓밟고, 피를 보게 만들어"
작가 : SPECTRE
령난 설야(鈴亂 雪夜)
분노가 타오르는 불꽃과 같듯, 슬픔은 호수 위를 스치는 파문과 같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심, 그러나 그 위에 한 방울 떨어진 물방울은 그 얼마나 격렬한 차분한 미미한 그리고 애처로운 물결을 만드는가. 그리하여 마지막 한 방울의 추락은 온 마음을 넘치게 하는 것이다. 꿈들의 다발이 나의 영혼을 육체 밖으로 넘치게 하듯.
작가 : 권야
이 다섯명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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