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두 분 다 무한잠수 일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태규 작가님은 아마 취업 때문인가로 바쁘실거 같고
광해경 작가님도 결혼 하셨다고 하는데....
글로 먹고 살기는 힘들겠죠 사실.
근데 말입니다.
적어도 소식은 좀 전하고 살아야 하지 않겄습니까 ㅠ-ㅠ
누구 두분 근황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왠지 두 분 다 무한잠수 일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태규 작가님은 아마 취업 때문인가로 바쁘실거 같고
광해경 작가님도 결혼 하셨다고 하는데....
글로 먹고 살기는 힘들겠죠 사실.
근데 말입니다.
적어도 소식은 좀 전하고 살아야 하지 않겄습니까 ㅠ-ㅠ
누구 두분 근황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방금 전 전화를 받고 들어왔습니다.
저기 절필이라니요.
도대체 누구 이야기인지......
저는 절필을 고려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불치병에 시달리지도 않구요.(으드득.)
현재 저는 삼개월째 천라신조 6권에 매진 중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집중력을 잃어서 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상당히 답답합니다.
일후 마감이 되는대로, 아직 남아있는 천의무봉 게시판을 이용해 천라신조의 진행에 대한 부분과 미진했던 천의무봉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초 작가님과 프로즌 작가님께 한 말씀 드리자면.........
정말 왜 그런데???
그 사이 서하작가님도 동참하셨네요......ㅡ.ㅡ;
다들 왜들 그래요?
어?
재욱이 너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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